프로그래밍 C++ (2)

생성자 활용하기 (객체 초기화)

• 생성자는 주로 객체를 초기화 할때 쓴다.-> 객체를 초기화한다는 말은 객체의 멤버 변수들을 초기화한다는 말이다
• 함수 중복(오버로딩)을 사용하여 매개변수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두 경우의 초기화를 수행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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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※ 디폴트 매개변수로 생성자를 만들면 매개변수 없는 생성자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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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정적 멤버 (클래스::)

• static이라는 말이 쓰여져 있으면 소속이 클래스에 있다 객체소속이 아님
• 보통 우리가 static이라는 함수는 객체에 소속이 된다(쓸때 객체 . 어쩌구)
• 어떤 "객체를 통해" 이 함수를 호출해야만 하는 상황이 썩 깔끔하지 않다-> 정적멤버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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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상수형 메서드(상수란 = 저장된 값의 변경이 불가능한 공간)

• int 앞에 const를 붙이면 a는 상수로 선언되어 처음 초기화된 값을 그대로 유지하고 다른 값을 대입할 수 없다const int a= 10;

a = 20;

• 매개변수에 const라는 키워드를 붙일 수도 있다
• 바로 멤버 메서드를 상수형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뜻
• -리턴타입 메서드 이름(매개변수) const
• 메서드 소괄호 뒤에 const를 적으면 된다 메서드가 상수형이라는 것은 메서드 내부에서 자기 객체(*this)의 멤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
• 상수형 메서드 안에서 객체의 멤버 변수를 다른 값으로 바꾸려고 하면 컴파일러 에러가 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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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메서드 선언과 정의 분리하기(프로토타입과 같은개념

• 정의는 클래스 밖에서 했다
• 생성자 소멸자, 멤버 메서드는 정의를 따로 분리해 적을 떄는 이름 앞에 vector2::와 같이 클래스 이름을 써야한다
• 주의할 점은 생성자나 소멸자는 리턴 타입이 없으므로 vector2::vector2()처럼 그냥 이름을 앞에 붙이면 되지만 메서드의 경우 float vector:: getx()처럼 리턴 타입 뒤 그리고 메서드 이름 앞에 네임 스페이스를 적어야한다는 사실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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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산자 오버로딩

• 그 동안은 기본타입(int double 등)에 +-와 같은 연산자를 사용하여 사칙연산을 해왔다
• 그런데 앞 절에서 만들어본 벡터와 같은 타입은 사칙연산 할 수 없다
• 연산자 오버로딩이란 원래는 연산이 되지 않는 타입끼리 연산자를 새로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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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> 이렇게 operator + / - 를 사용하면 메인 함수 내에서도 실제로 vector = a+ b 이렇게 해도 에러가 나지 않는다.